구독자 1160명
알림수신 18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생각보다 빨리 사태가 끝날수도 있을거 같긴하다만
[5]
356
2
볼테르의 깡디드 다 읽었는데 개꼴린당..
[3]
395
0
젠더를 정의내려 보고싶다고 씁니다
[10]
348
1
성 소수자와 다수자로 구분하는것부터 잘못됨
[5]
554
-2
요즘 성소챈에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4]
296
1
퀴어와 관련해서 쇼킹했던 점 하나
[9]
720
2
남친 자랑이나 해볼까나~
[5]
526
5
(뻘) 보성군 로고를 돌리면 [ ]로 쓸 수 있다
[5]
522
1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
[23]
1797
11
잘생긴 사람
[5]
501
0
어떤 형아가 김구 선생님이 쫑짜오를 먹었데요 어이가 없지 않나요.?
[1]
312
0
생각해보니까 미니언즈도 동성애로 번식하나?
[8]
480
0
신병 받아라
[9]
441
2
있잖아
[3]
325
0
원래 사챈, 좌사챈에서 많이 있었는데
[4]
384
0
지금 공보찌라시 보고 있는데
[2]
450
2
남친보면 옛날의 그 귀여운 맛이 많이 줄긴 했어
[3]
587
1
오늘 참 뿌듯한 하루다.
[8]
425
4
성소수자 계열 채널 목록
[1]
611
0
어짜피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게 멈췄으니!
331
0
다들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7]
443
0
섹시한 북한남자가 취향임~~
[7]
609
1
난 뭐지
[4]
347
0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지금
[1]
398
1
군형법 92조의 6항이
[3]
434
0
서산기독교단체, '코로나 시국'에 성소수자 혐오 토론회 개최 논란
[7]
597
2
BDSM이든 뭐든 단계적으로 해나가는게 좋은겁니다
[4]
499
1
광고 검열
[1]
499
-1
미래 사회는 우리에게 어떨까요?
[9]
634
1
미성년자가 BDSM에 접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7]
7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