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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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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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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내가 안아주고 있네요
371
1
이성과의 언어의 장벽?
448
2
오늘도 돌아온
404
0
성소수자에 대한 생각
[5]
472
3
남자랑 사귀면서 좋은점 하면 그건데
[4]
636
2
남자만날때랑 여자만날때 장단점
[3]
568
0
한국에서 동성애자로 살기란.
[6]
771
3
사회적 성은 여러개인가요?
[3]
341
0
가볍게 즐기는 메탈
[6]
430
0
간단하게 즐기는 프랭크 시나트라 노래 3곡
[4]
468
0
집 밖으로 못나가는 때에는
[15]
359
0
고민 좀 들어주세요...
[8]
510
0
생각보다 빨리 사태가 끝날수도 있을거 같긴하다만
[5]
359
2
볼테르의 깡디드 다 읽었는데 개꼴린당..
[3]
396
0
젠더를 정의내려 보고싶다고 씁니다
[10]
349
1
성 소수자와 다수자로 구분하는것부터 잘못됨
[5]
556
-2
요즘 성소챈에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4]
297
1
퀴어와 관련해서 쇼킹했던 점 하나
[9]
724
2
남친 자랑이나 해볼까나~
[5]
527
5
(뻘) 보성군 로고를 돌리면 [ ]로 쓸 수 있다
[5]
523
1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
[23]
1809
11
잘생긴 사람
[5]
504
0
어떤 형아가 김구 선생님이 쫑짜오를 먹었데요 어이가 없지 않나요.?
[1]
314
0
생각해보니까 미니언즈도 동성애로 번식하나?
[8]
480
0
신병 받아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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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있잖아
[3]
327
0
원래 사챈, 좌사챈에서 많이 있었는데
[4]
385
0
지금 공보찌라시 보고 있는데
[2]
453
2
남친보면 옛날의 그 귀여운 맛이 많이 줄긴 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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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참 뿌듯한 하루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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