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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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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모티콘 하나에 뽕간 이후로 이거로 자꾸 공격하드라 [5]
      899 1
      본인은 아무래도 [3]
      486 1
      그냥저냥 고민 [2]
      370 0
      육체적인 쾌감도 쾌감인데 난 그게 가져다주는 정신적인 쾌감이 더 좋더라 [1]
      764 1
      예전엔 [12]
      387 0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4]
      474 2
      요새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5]
      358 1
      안녕하세요 [5]
      377 1
      빨리 졸업하고싶다
      353 1
      안녕하세요. [4]
      578 1
      늦게 정체성 오는 사람도 있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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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하고 나니 휴유증이 너무 심하다.
      556 1
      사실 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해서 [11]
      776 0
      불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2]
      484 0
      남친이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 [6]
      676 1
      예수쟁이들 참 웃겨요. [2]
      549 2
      성소수자인게 너무 좀 슬픈점이 [1]
      885 3
      커밍아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참 많이든다. [4]
      689 0
      내 소원은 [1]
      512 3
      남친 갖고싶다 [1]
      649 0
      남친 집도 '설마?' 단계에 다다랐다고 하넹... [2]
      655 0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 했습니다. [37]
      983 1
      이낙연 "차별금지법 동의" 동성애 논쟁 불붙이나 (조선일보) [15]
      589 3
      채널 규정 위반으로 7일 정지 처분 내립니다. [2]
      449 -2
      인권단체 회원인 엄마한테 커밍아웃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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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를 위한 기도' 리뷰 글 없는 것 같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이미 올라와 있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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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셕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넼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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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 [2]
      359 1
      블로그 운영중인 블로거인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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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가족들한테 절대 커밍아웃 못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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