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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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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1]
      382 0
      앙드레김은 이정재 [2]
      514 0
      김두관, 정의당안 차금법에 대해 "이성애자 입장에서 이해 못해" [7]
      511 -1
      남친의 결정계기도 나인게 참 좋긴 하드라 [5]
      616 0
      좀 확신이 필요할 것 같네요... [11]
      522 0
      안뇽 얘드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하지 않을래? [3]
      364 1
      무성애자로 정체화하게 된 계기 [3]
      557 2
      일단 우리 가족은 나빼고 다 호모포비아라서 [2]
      490 0
      걍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난 그거 같음. [2]
      292 0
      이따금 깨닫는 현실 [3]
      384 0
      내 주변사람은 다 좋은사람인듯 [3]
      362 2
      새벽인데 [3]
      399 0
      이런거보면 참 찰떡같이 맞는다는 느낌 받는단 말이지 [6]
      1149 0
      클린 성소챈! [2]
      446 0
      망상력 200% 가동 중 [4]
      411 0
      친하게 지내는 친구 대부분이 호모포비아라 뭐 ㅋㅋ [3]
      375 0
      밑에 무성애자 얘기 나왔길래 쓰는 글 [1]
      389 1
      친한 친구가 호모포비아인 걸 알게 됐어요 [5]
      706 0
      목소리도 은근 매력 포인트구나 [1]
      338 0
      남친이 재워주는 수면 AMSR [3]
      465 1
      [11]
      436 0
      남친 더 업그레이됬는데 미치겠네 ㅋㅋ [1]
      784 0
      고민이 있어요.... [2]
      303 0
      가끔은 너무 완벽해서 두렵기도 함. [4]
      563 0
      대한민국은 탑부족국가 [10]
      1350 0
      근데 무성애자 분들은 [10]
      483 0
      그렇다고 하네요.. [4]
      832 0
      자꾸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13]
      571 0
      언제나 하이텐션이신 손장호님 [2]
      576 0
      동성애는 애정도 있지만 동경도 일부 반영되는 듯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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