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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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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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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키크고 덩치크고 듬직한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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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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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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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덩치 크면 나이 많은 줄 아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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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취향 주의) 오늘 자 정수형 + 클로저 따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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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군대 어떻게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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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방임형 가족은 없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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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술마신 모습보면 진짜 설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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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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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끌림은 무슨 느낌이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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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는 분들께 물어볼거 있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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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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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너네 떡밥통제 빡세게 하는게 낫지않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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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해보면 나는 그냥 나였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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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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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한 친구한테 미안해질때가 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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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마시면서 남고 캐주얼호모 절망편 찍고 왔는데 ㅋ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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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여자한테 고백받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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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게이도 여자 연예인 좋아하그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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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남고 캐쥬얼호모가 어떤 느낌이냐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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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 싫은데 레즈는 괜찮다는 애들이 의외로 많던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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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텀블벅에 퀴어 소설? 에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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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양성애자를 문란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내 주변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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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만 개신교도 나름인 것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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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열심히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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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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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의 면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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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민주당 김회재의원 주최 토론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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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생때 동갑내기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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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라는 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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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희수 하사 탄원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무지개행동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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