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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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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7589
나 말고 우리 동생 이야기인데
[4]
497
0
7588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해서 트랜스젠더를 지지하는건 아니더라
[6]
557
5
7587
반동성애 성우의 재평가(?)
[1]
395
7
7586
고민
성전환 수술 목소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5]
445
2
7585
(투표) 캐릭터가 '갑자기' 성소수자라는게 이상한가?
[18]
611
0
7584
요즘 대중매체의 정치적 올바름 집착에 회의감이 생김
[3]
288
8
7583
젠더퀴어가 이런건가?
[4]
221
3
7582
잡담/일상
좋아하는 애 포함 5명에게 커밍아웃 했다
[1]
545
5
7581
논바이너리 범성애 커밍하고 난 후 대화
[7]
489
8
7580
아휴… 이제 너무 힘들어.
[3]
231
6
7579
고민
양성애적 성향으로 친구 사귀는게 힘들어
[7]
559
4
7578
여기는 MtF가 많나요?
[2]
452
1
7577
처음온 사람한테 고민해결 해줄사람 구합니다
[5]
213
4
7576
다들 중간고사 잘보셨나요?
[6]
231
5
7575
젠더퀴어가 잘 이해가 안됨
[3]
286
3
7574
호르몬 치료 질문드려요..
[2]
249
0
7573
일반이다
[2]
184
0
7572
고민
성정체성에 혼란 오네요
[5]
469
3
7571
잡담/일상
친구가 없어서 옾챗으로 친목 시도한 썰
[1]
454
0
7570
나만 한국이 망해간다고 느끼는건가?
[6]
463
5
7569
기사/자료
인권위, 성소수자 인권 위한 법 제정 국회에 제안
[4]
271
7
7568
해병문학의 게이묘사는 솔직히 역겨움
[4]
654
6
7567
이런 사람은 연을 끊는게 좋을까요
[11]
390
3
7566
판로맨스 판섹슈얼 바이젠더임
[5]
286
3
7565
안녕
[3]
221
2
7564
친구가 성전환하고 나타났는데 돈없으면 꿈도 못꾸겠더라
[7]
646
3
7563
mtf가 스포츠 남성부에 출전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2]
303
1
7562
그놈의 XY염색체가 뭐라고
[3]
468
2
7561
TERF들은 무슨 염치로 이런 말 하는 거임?
[6]
400
1
7560
고민
울산에는 호르몬 치료 해주는 병원이 안보이네요.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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