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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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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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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관한 나의 고찰
806
1
소아성애, 근친은 지들이 병신인 걸 알아 권리주장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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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0
게이 ㅅㄲ들
[2]
1092
1
내가 이 부륜데
[1]
895
0
세로드립
[2]
1168
0
이성애자로써 동성애나 성소수자들에 대한 시각
[3]
749
0
퀴퍼에서 노출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야
[2]
867
-1
퀴퍼 관련해서 말인데
[2]
814
-1
성소수자 운동까진 좋은데.. 왜 다른 정치적 시위까지 가서 끼어드는 걸까.
[4]
831
-1
이퀄리즘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 사상인지 모르겠어
[2]
744
0
안드로진 커밍아웃 후기
[3]
1311
1
레인보우
789
0
게이지만 퀴퍼 싫엉
786
3
퀴퍼는 뭐임
[1]
777
0
퀴퍼는 어쩌다가 성엄숙주의 타파행사로 짬뽕된거임??
[2]
778
1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아직도 떨쳐내지 못한 게 염치없게 느껴지네요
[3]
872
1
나는 신경 안 쓰지만...
[3]
996
0
여기 소아성애자 분들도 있나요?
[2]
1088
0
정말 궁금한데
[2]
879
0
동성애를 하든 뭐든 상관은 안하는데
[3]
1210
0
데이트하려하는데 데이트코스가
[3]
963
0
베어식이 신기해서 궁금해졌는데
[4]
1303
0
존중과 이해가 항상 같이 다녀야 하는건 아님
[8]
960
0
영어 잘하시는 분들 이거 해석 좀
[1]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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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결혼얘기하면 불편한데요
[3]
1095
0
시럽 없어졌더라
[4]
1005
0
아니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간에
[4]
989
0
오랜만에 글쓰는데요.
[12]
1225
1
확실히 육체적 성별과 정신적 성별이 다른 경우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2]
896
0
걍 난 아무관심도 없다.
[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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