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60명
알림수신 18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남친 혹한기 훈련 들어갔다...
[6]
547
0
어린시절 삼각관계 대환장파티 썰
[5]
705
0
우리나라가 아직 멀다고 생각되는 이유
[25]
765
1
공공연한 혐오는 들어봤지만 옹호는 들어본 적이 없다
[7]
324
0
나의 커밍아웃
[2]
550
1
'원조교제 아닌데요?' (BL)웹툰 아쉬운점
[5]
654
0
이제 민짜풀렸는데요..
[5]
516
0
자신감 1도 없는 사람 있음?
[5]
529
0
잠깐 자다가 실수로 커밍아웃하는 꿈을 꿨음.
[4]
644
0
음...
[4]
575
0
남자 둘이서 모텔 대실만 하는건 좀 그럴라나...
[3]
836
0
서양 LGBT 인식이 결국 동아시아와 비슷한 이유
[5]
608
0
미디어 말고, 근본적인 성소수자 혐오의 원천은 무엇일까
[8]
611
0
남성성과 여성성은 존재하는가?
[7]
494
0
엄마가 어느정도 눈치는 깐거 같긴한데 흠...
[6]
751
0
난 참...
[18]
631
0
연애하고싶은데 어케함
[9]
533
0
구글링하다 여기 찾아옴
[3]
411
0
언젠간 해야할 커밍아웃이 너무 두렵다...
[11]
455
0
남친과 데이트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5]
706
1
나는 일반적인 게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충족함.
[19]
819
1
누가 저한테 따끔하게 조언해주세요
[7]
644
0
ㅗㅜㅑ
[3]
817
0
단편만화중에 고기를 벗기다. 라는게 있음.
[3]
1104
0
콘돔을 끼기가 불편하면... 그냥 엉덩이 안에 넣는건 어떨까
[12]
976
0
성소수자들은 러시아가지 마라
[14]
961
0
게시글 삭제 및 작성자 차단
450
1
엉엉 잘생겼다
[4]
962
1
알아챈거겠지?
[7]
672
0
끼고하고 안에다 안해야 하긴하는데 난 스타트를 잘못 끊었음
[2]
6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