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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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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짝남이 여자성기를 달고있다해도 좋아할것같은데.. [1]
      542 0
      혹시 게이 싫어하는 사람 생각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22]
      791 0
      동성에게 고백받지 않을 자유? [3]
      448 1
      흠 헤드보고 왔는데 [2]
      412 0
      '동성애를 반대한다.'가 무슨 뜻일까요? [7]
      808 1
      퀴퍼를 저녁 7시 이후부터 시작하면 안되나 [4]
      343 0
      어디보니까 LGBT에 대해 혁명에 비유하는 글이 있던거 같은데. [5]
      434 -1
      퀴어 퍼레이드에서 노출'만' 허용하자. [4]
      562 1
      성소수자와 관련한 정말 개인적인 생각 [4]
      535 3
      듣기평가 해보다가 생각났는데 [4]
      449 1
      비추가 싫으면 [1]
      275 0
      정신병자가 보는 LGBTQ [4]
      659 5
      헤드 따라 무의식적으로 왔는데 [6]
      547 3
      파시즘의 재도래에 관하여. [6]
      356 4
      특정 유저에 대한 비판은 여기서 하지 말아주세요
      331 1
      ???? : 퀴어 축제는 민주화 운동이나 반일항쟁과 같은 혁명 [8]
      397 0
      LGBT에 대한 내 입장 [2]
      412 1
      2조 4항에 의거하여 1일 차단조치 내렸습니다. [5]
      487 -1
      LGBT에 관한 개인적 시점. [2]
      473 1
      동성과 사귄경험이 있어도 동성애자가 아닐 수 있다. [1]
      708 3
      성소수자는 악마가 아니다
      509 -4
      동성애자 있누?? [7]
      608 0
      동성애가 죄악인 이유 [10]
      1025 3
      고무신카페 보면 부러움만 한가득이다 ㅠ [2]
      475 0
      남을 지배하고 싶은 사람 손? [1]
      573 -3
      그저 남친 출타제한 풀리길 기다리는중... [4]
      548 0
      아 글고 궁금한거 하나 더 있어요 [6]
      465 0
      사챈 입장 대신 정리합니다. [12]
      1764 13
      성소수자들에게 궁금한점 [10]
      712 0
      근데 확실히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건 되려 반감만 불러옴 [11]
      153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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