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양산형에다가 이상한 라노벨을 계속 만들어가는데, 다 보면

클리셰가 정신나갔고.

만약에 유럽권 고전소설을 좀 이 시대에 맞춰 위트있게

오마주하면 괜찮지 않을까한데...

예를 들어서 

셜록홈즈 를 살짝 똘똘한 백수 남주인공,

쿨데레 탐정 여주인공으로.

남주가 일자리 찿다가 포스터 보고 여주 있는 사무소가서 이거보고 구직하러 왔다고 하다가

여주가 쌀쌀맞게 말하고. 팩폭도 오지게 하면서.

장르는 (추리,일상) 쪽으로?

제목 멋대로 지어보면

그녀는 예전에 홈즈였습니다.

 

또 다른 소설의 제목도 패러디하면

어린 베르테르양 의 즐거움.

 

 

 

 

 

노잼이면 한강메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