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사실 이세계 환생or전생 스토리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꼭 양산형들은 있기 마련

요즘따라 양산형의 이세계물이 나오는 것이 문제인데 그 대표적인 예로는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특이한 것이 있다면

사람들의 구매도인대

의외로 양산형이 잘 팔리는 부분이 있지 않아 없다.

 

하지만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도 어느 정도의 작가의 실력이 있어서 그럭저럭 볼 만한 양산형이긴 한데

그러지 못한자들이 있길 마련.

 

경험도 노력도 하지 않는 중,고딩들이 최근따라 대거 '라이트 노벨'이라는 부문에서 활동하는대 거기의 대부분이 '이세계 전생or환생'이다.

 

툭하면 놀라고 툭하면 미연시(하렘)에 주인공은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있다 라는 설정은 그 누구나 들었을 것이다.

 

중세 배경인대 배경의 맞지않게 툭하면 뭐가 없는 면이 있지 않아 있기는 한대

그 경우 유튜브의 한 더빙 유튜버도 비판했을 정도니 이미 말 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