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1.전투물

 

 시대를 넘어 언제나 나오던 장르이며 이세계 물의 주측을 이루는 부분이기도 하다.

 주로 주인공이 히로인을 구해줘 하렘을 구축하고 마지막은 세계멸망이나 신죽이기,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엔딩이 판을 친다.

 

 2.상업물

 

 한 마디로 장사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현제 애니화 중인 '이세계 식당'이 있다.

 그중에서도 급증하는 것이 자신이 살던 세계에서는 기술이 뛰어나니 그걸 가지고 출세! 라던가 식당을 차려서 '현대 음식 존맛!'이라는 설정이 급증하는 추세.

 

 3.아가리물

 

 그나마 잘 말해주면 상대를 기만하고 아첨하여 등 뒤에 칼빵놓는 것. 하지만 머리를 굴리는 것과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다르다면 다르다. 착각계+두뇌물이 하도 많아서...

 대표적인 예로 던전 디펜스가 있다.

 이런 경우는 노겜노라이프처럼 머리를 굴리기 싫어 그냥 착각계로 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설정 유형ㅡ1. ~밖에 못하지만 이세계에서는 ~으로 최강!

 

 이세계 유형 중 최근 급증하는 설정이다.

 원래 세계에서는 ~밖에 못하는 히키코모리나 아싸가 이세계에 가니 그건 최강이다 해서 그 세계관의 최강이 되는 얘기.

 대표적인 예로 만화책 읽던게 있는데 제목은 기억 안난다.

 

 설정 유형ㅡ2. 참신함을 위해 이상한 요소를 넣는 것.

 

 요즘 양판소에서 다른 작품들과 차이를 주기 위해 시도하는 작품. 좀 이상해도 잘 쓰면 좋은데 차이를 왜 줬는지 결국 다른 이야기들의 패턴을 따라간다.

 

 설정 유형ㅡ3. 몬스터나 마왕으로 전생

 

 슬라임 전생, 고블린 전생, 마왕 전생도 급증하기 시작했다. 위의 참신함에서 몬스터로 눈을 돌린 것인데 처음에는 드래곤 마왕을 쓰더니 거기서 변화를 주기 위해 최약 몬스터 슬라임이나 고블린으로 전생하지만 결국 너무 세져서 다른 스토리들을 따라간다.(왜 약한 몬스터를 한 건가)

 

 설정 유형ㅡ4. 레어 스킬

 

 흔하디 흔한 유형으로 주인공은 특수한 마법이나 스킬을 배워 승승장구하는 유형. 인물들을 죽이는 것 다음으로 이야기 전개가 편하다.

 

 뭔가 까는 내용이 됬다. 좀 있다가 까는 거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