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나는 하교길에 잠시 서점에 들어갔다.

왜냐하면 나는 라노벨 혹은 시사잡지, 수필집 하나 구입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지금 라노벨을 살 돈이 없는채로 들어간 것이다.

심지어 시사잡지 살 돈도 없을정도로 지갑이 헐렁 하였다.

 

그래서 나는 라노벨 겉모습만 구경하고 갈려고 했었다.

그러던 찰나에 그 서점에서 신문파는것을 우연히 보았고 단돈 600원으로 신문하나 구입하였다.

 

그리고 그걸 들고 집에 가서 그 신문을 보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다.

 

 

 

 

 

 

 

 

 

 

 

 

 

 

 

 

 

 

 

 

 

 

왜 나무위키 라이브에서는 라노벨채널은 있으면서 신문,잡지 문학채널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