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주와 오스트리아에서 쓰이는 언어 (Bavarian language / Bavarian-Austrian)


사실 유럽의 언어들 보면 사투리 수준인데 다른 언어로 지정된 사례가 많은데 오스트리아는 그냥 표준 독일어를 공용어로 했네

만약 오스트리아가 오스트로바이에른어를 공용어로 했다면 또 뭔가 독일과는 다른 느낌의 나라다라는 인상이 있었을텐데


그냥 뭔가 오스트리아하면 독일의 멀티 느낌이라서 존재감이 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