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仍伐奴가 늠내가 될 수 없거든?

대충 ‘넓은 땅’ 비스무리한 뜻인 건 알겠는데



느르 → 늘 → 늣 → 는 → 늠은 대체 어떤 분의 두뇌에서 나온 발상이냐? 그리고 伐은 얻다 팔아먹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