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OOする = OOさせていただく

직역하면 뭐뭐했다를 뭐뭐 하도록 해주셨다로 돌려 말하는 건데

그냥 선어말어미 하나만 붙이면 끝나는 한국어랑은 너무 다른듯..

이런 존칭어법이 아직도 정치판이나 비즈니스에서 남아잇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