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까를 사전에서 검색하면 '모음 또는 ㄹ로 끝나는 용언 어간 뒤'에 붙는다고 되어있는데
이 설명대로라면 ㄹ로 끝나는 어간에서는 ㄹㄹ이 되어버리는 거 아님? '물ㄹ까', '걸ㄹ까' 처럼
+한글이 없었다면 -ㄹ까의 ㄹ은 성절 자음으로 인정받았을까? (먹을까 -> [mʌ.gl.kɐ])
-ㄹ까를 사전에서 검색하면 '모음 또는 ㄹ로 끝나는 용언 어간 뒤'에 붙는다고 되어있는데
이 설명대로라면 ㄹ로 끝나는 어간에서는 ㄹㄹ이 되어버리는 거 아님? '물ㄹ까', '걸ㄹ까' 처럼
+한글이 없었다면 -ㄹ까의 ㄹ은 성절 자음으로 인정받았을까? (먹을까 -> [mʌ.gl.k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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