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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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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기반 창작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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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roph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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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아카라이브 언어와 문자 채널 공지 〈ver. '24.5.19〉
2770
공지
언어와 문자 채널에 어서오세요
37350
공지
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202
3628
일본어의 외래어 장음 표기 기준이 뭘까
[7]
133
0
3627
국어와 한국어의 차이는 어케 됨?
[8]
208
0
3626
아이러니하다
[5]
149
0
3625
사이비를 [싸이비]로 읽는 사람 되게 많겠지
[5]
226
2
3624
*tɔtɛkɛ의 형태론적 분석
[3]
294
5
3623
쓰는 방법으로 알파벳 소문자들을 분류해봄
[2]
95
2
3622
질문
1살 차이로 호칭이 바뀌는 언어가 어디있음?
[7]
157
0
3621
인터넷 소통하다가 새삼 소름돋는 점
[1]
136
2
3620
가상
우연히 찾은 11진법 이상을 위한 숫자를 창작한 사례
[8]
203
1
3619
기타
Futura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국문 폰트는 개인적으로
103
1
3618
읟의인맍(광동어 한글)
[1]
142
2
3617
가상
[그레이터 뇌절] 한글을 국제음성기호로 개조하기
137
2
3616
유독 파란색~보라색 사이가 색채어 사각지대인듯
[5]
178
-1
3615
악센트 표시된 부산말 사전 생기면 좋을듯
[10]
274
5
3614
冨
[1]
108
2
3613
유머
(유머) 캐나다 국명이 '캐나다'이 된 이유
[6]
169
-6
3612
斯麻(사마)와 隆(륭)
[13]
485
8
3611
가상
돌고래들한테 문자가 있었다면 언어학의 새로운 지평이 열렸을듯
[2]
232
1
3610
說로 보는 파생과 가차 (+후기본자)
[6]
312
5
3609
이 시대 구분 어떰?
[5]
2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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