義랑 雨인데 살다보니 그냥 혼자 저렇게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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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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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한자 약자가 생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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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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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기만큼은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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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딤수가 보여서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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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한자 약자가 생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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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 하니까 생각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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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구독자 500명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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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챈 드립콘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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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온도계 하다가 겨우 정신 부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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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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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입님들은 진짜 환빠챈이 보고 싶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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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과 이거 외국인들도 많이 헷갈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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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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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44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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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광고를 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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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진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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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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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널 8월 구독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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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언어학 채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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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폐지채널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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