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논리대로면 닻을 내린다도 닻을내린다로 붙여야 되는데?

사탕 먹을은 그럼 왜 붙임?

조사가 없어서 붙이는 거면 나머지는 조사 있는데 왜 붙임?

그게 띄어쓰기 폐지하자는 거랑 뭐가 다름? 꼴리는 대로 막 쓴다고 해놓고 왜 욕먹으니까 밑에서는 반박 안 한다고 화냈음? 이게 평가의 대상이 됨?

내가 방금 물어봤는데 결론이 '좆대로 쓴다 했잖음'이면 평가를 받을 준비가 된 태도가 맞음 이게? 어차피 맘대로 할 거면서 어떤 반응을 원한 거고 무슨 성장을 도모하려던 거임?

그래서 내가 물어봤는데 님이 어떻게 대답했음? 그런 태도로 뭘 기대한 거임? 다른 사람이랑 얘기한 거 보니까 성장하려고 올렸다매? 물어보면 그건 내 좆대로라고 할 거면서 무슨 피드백을 기대했냐는 거임

수식할대상이 앞에 있냐 다음에 있냐의 차이임

이건 고의도 아니고 그냥 네가 지식이 부족해서 파탄이 나는 거야... 자신을 좀 더 되돌아 보지 않으련?

평가하는 사람이 이건 이렇게 하면서 저건 왜 저랬냐고 하면 제 맘인데요 할 거임?

그럼 일관성 ㅈ도 없다는 소리엔 왜 화냈음? 사실이잖아

실제로 좆대로 해서 좆대로 한다고 말했는데 그게 왜 무지성 비난임? 님도 그렇게 했다고 인정했잖음
대체 무슨 반응을 기대한 건데? 피드백 뜻 모름?

그럼 성장하고 싶다는 얘기는 왜 했음? 누가 댓글로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면 성장 +1 하는 거임?

그러니까 비난 안 하고 무슨 댓글 달리길 기대했는데? 어차피 뭐라 하든 내 좆대로라고 할 거잖아
예시를 들어봐

님이 원하는 대로 피드백해보자면, 규칙이 일관성이 없고 제멋대로라 납득이 안 됨
님이 한 답변들도 어떤 체계가 있다기보다는 일단 막 써놓고 질문 들어오니까 끼워맞춘 거처럼 보임
조사를 뭐는 붙이고 뭐는 띄우고 기준도 없고 그냥 수식 관계라 하면 누가 알아들음?

그리고 가독성은 띄어쓰기부터가 가독성 때문에 생긴 건데 설마 저러면 가독성이 좋아질 거라 생각했음? 님은 띄어쓰기된 근현대 책이 전근대 한글 문헌보다 더 불편함?

그냥 고등학교 문법 교과서만큼이라도 다 알고 있으면 이 꼴  안 났을 거임.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어야지, 아예 무턱대고 이러면 어쩌란 거임

상대가 전공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앎? 누가 대학 전문 용어라도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