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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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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 아카라이브 언어와 문자 채널 공지 〈ver. '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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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196  
      16 질문 여기 있는 내용 무슨내용인지 알려줄 수 있음? [6]
      347 5
      15 질문 1890년대에서 20세기 초중반 사이 한국어에서 [11]
      573 8
      14 질문 여기 챈에는 무슨 학과가 가장 많냐? [92]
      797 7
      13 질문 고구려의 을아단현(乙阿旦縣)
      459 7
      12 질문 이게 뭔 뜻인지 아나? [7]
      619 8
      11 질문 현재까지 밝혀진 한국어족 고조선 단어는 [1]
      427 6
      10 질문 珍의 훈독인 *tor은 뭔 뜻일까? [7]
      299 6
      9 질문 양서 신라전의 의복 어휘에 대하여 [3]
      343 8
      8 질문 이 언어는 네덜란드어일까 플람스어일까?
      256 7
      7 질문 오후 3~6시를 포괄하는 어휘에 대하여 [8]
      300 5
      6 질문 난 여기 글 보면서 항상 궁금한 거 [4]
      436 9
      5 질문 정신병 걸렸냐랑 맛이 가버렸냐 둘 다 좋지 못한 표현이지만 [4]
      306 4
      4 질문 간(干), 판(判), 찬(飡)같은 칭호는 자체 발생이라고 봐도 무방함? [2]
      359 8
      3 질문 광고보고 왔는데 하나만 물어보고 갈게요 [5]
      404 5
      2 질문 '하낳'은 음운변화가 도저히 상상이 안 가네 [10]
      453 5
      1 질문 상고한어 중 전한중국어와 후한중국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2]
      2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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