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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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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아카라이브 언어와 문자 채널 공지 〈ver. '24.5.19〉
2763
공지
언어와 문자 채널에 어서오세요
37334
공지
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196
16
질문
여기 있는 내용 무슨내용인지 알려줄 수 있음?
[6]
347
5
15
질문
1890년대에서 20세기 초중반 사이 한국어에서
[11]
573
8
14
질문
여기 챈에는 무슨 학과가 가장 많냐?
[92]
797
7
13
질문
고구려의 을아단현(乙阿旦縣)
459
7
12
질문
이게 뭔 뜻인지 아나?
[7]
619
8
11
질문
현재까지 밝혀진 한국어족 고조선 단어는
[1]
427
6
10
질문
珍의 훈독인 *tor은 뭔 뜻일까?
[7]
299
6
9
질문
양서 신라전의 의복 어휘에 대하여
[3]
343
8
8
질문
이 언어는 네덜란드어일까 플람스어일까?
256
7
7
질문
오후 3~6시를 포괄하는 어휘에 대하여
[8]
300
5
6
질문
난 여기 글 보면서 항상 궁금한 거
[4]
436
9
5
질문
정신병 걸렸냐랑 맛이 가버렸냐 둘 다 좋지 못한 표현이지만
[4]
306
4
4
질문
간(干), 판(判), 찬(飡)같은 칭호는 자체 발생이라고 봐도 무방함?
[2]
359
8
3
질문
광고보고 왔는데 하나만 물어보고 갈게요
[5]
404
5
2
질문
'하낳'은 음운변화가 도저히 상상이 안 가네
[10]
453
5
1
질문
상고한어 중 전한중국어와 후한중국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2]
23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