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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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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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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유머
레딧) 17세기 루마니아어 본문에서 슬라브어 계열 어휘를 찾는 나
[2]
331
6
299
智가 현대어의 복수접미사 '-들'이 되었을 가능성은 없나
[2]
354
5
298
고사기와 늪
260
5
297
유머
한 대학생의 太에 대한 새로운 관점...
[6]
496
10
296
알파벳하고 라틴 문자하고 헷갈리는 사람 많은듯
[4]
220
5
295
고대 한국어 3모음 재구의 목적
[2]
442
10
294
고대 중국어 *-ˤaj와 고대 한국어 *ɛ의 대응에 대한 잡담
[8]
517
10
293
고대 한국어 지명에서 三이 密에 대응하는 이유에 대해
[15]
681
7
292
'알지'는 한국어 '아들'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가?
[4]
481
8
291
유머
아랍어 이모티콘 만들어 봤는데 핑까점
[13]
323
5
290
일본어 속 고대 한국어 차용어의 괴상한 변화
[9]
655
9
289
우연히 찾아낸 요즘 상황에 맞는 한자
[7]
433
6
288
대한민국 독립 극초반기에 발행했던 한글이 들어간 만화
373
11
287
買仇里(매구리)는 買夫里(매부리)
[5]
359
7
286
카로슈티 문자
[6]
353
7
285
아직은 무식한 인공지능
[4]
342
6
284
언갤, 언문챈에 상주하는 동아시아 통시언어학 고수들은
[2]
413
6
283
고려사에 나오는 방언 조설(曹設)
[6]
359
10
282
경기도에 존재하는 퉁구스계 지명
[9]
621
13
281
[呼倭爲濊] 왜(倭)를 불러 예(濊)라 하다
[6]
4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