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나무라이브 전체와 나무위키 수호를 위하여, 우리는 절대 굴복 없으리라.

청정 갤러리, 유익한 갤러리, 진정 초심의 갤러리, 그 누구에게도 존중받을 갤러리는 우리가 만든 것이다.

나무라이브, 이제 무정부적 시대를 끝내야 한다.

 

2016.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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