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래종이라곤 해도 인간이 인위적으로 풀은게 아니라 해류를 따라 자연스럽게 들어왔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실제로 조선시대에도 잡혀서 진상된 기록이 있다고한다.
그래서 꽤 유래전에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생태계에 자연적으로 녹아들었을 가능성이 있는데다 무엇보다 맛이 좋아서 상품화 가치가 높으니 부산시는 부산청게로 브랜드화를 위해 금어기 제정 및 유생 방류를 하고 있다고 함. 뇌피셜이지만 아마 제주도에 저놈들 나타난게 부산에서 빙생한 청게 유생들이 따뜻한 제주바다에 정착한게 아닐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