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국립부여박물관은 마스코트 캐릭터를 

정한다며 Sns로 투표를 진행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간지나는 2번 4번 대신

1번에 몰표하는 '파맛첵스' 투표를 해버렸고





남성용 요강인 호자가 1위로 당선되는

대참사가 일어남 ㅋㅋㅋ
















근데 박물관측은 네티즌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악물고 귀엽게 미화시켜서 마스코트로 내놓음 ㅋㅋ


출처

https://m.fmkorea.com/best/685504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