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는 국건에 절여져서 10만원은 푼돈이라 생각하나보지

10만원 푼돈인데 그걸 왜 팔고 앉아있냐 쓰레기통에 버리지  그냥 인성이 못돼먹은거임

진상은 어디에나 있음..반대되는 경우긴 하지만 이거 저것 요것 저것 물어보더니 맨 나중에 하는 말. 가격 뚝 자르더니 이 가격에 판매 하시면 연락 주세요 였음...다 차단 박아버렸다

고로시 각이여

이래서 찻집 거래 안하는게 났다;; 국건 호구 당한거 가격 살짝 낮춰서 파는건 패시브 물건 꼼꼼하게 물어보면 ㅈㄴ 귀찮아 하면서 하자사항 대충대충 설명하는건 기본이고 환불해주기 싫어서 노클레임 노리턴 같은 조건 내미는게 존나 ㅈ같음 그러면서 슬쩍 챈 기어와서 개 꿀매만 쳐물어가는게 존나 아니꼬움
에솝계 ㅂㅅ암덩어리 같은것들임

사기꾼 내지는 정신머리가 사기꾼이랑 동급인 놈이니까 거래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사기꾼인듯

병신인성파탄났노

찻집도 병신존나많음 ㅋㅋ

심지어 어떤거래는 우체국간다니깐 그과정까지찍어서 보내달라는 병신새끼도있었음 사진만 60장 넘게찍어서 보내준듯 송장나오면 돈보내드릴게요 ㅇㅈㄹ하길래 그럴거면 사지마세요 했더니 제가좀의심이많아서 이지랄하던데
그럴거면 안전거래 하던가 수수료 아까워서 그지랄할거면 ㅋㅋ진짜 찻집은과학임

나이먹는다고 나잇값하는게 아니라 감가당한 새끼들이 많더라고... 병신 봤다 생각하고 넘어가라맨

하자 들키기 싫으니까 저지랄하는갑네

만원이든 뭐든 금전인데, 10만원 가지고 저러는거면 뭐하는 놈인지 짐작 가네

그건 찻집에서 이야기 꺼내도 충분히 욕먹을 걸 ㅋㅋㅋ

국건에서 사서 직구가에 팔려니 돈으로 안느껴지나 ㅋㅋㅋㅋ
그돈 필요 없는 부자면 그냥 먹죽 하지 ㅋㅋㅋㅋ

근데 거기를 왜 '찻집' 이라고 불러?

그래놓고 살땐 만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개비벼댐
한두명 본것도 아님 ㅋㅋㅋ 진짜 씨빨 네고가 습관이고 당연시 해야하는 절차인가봄

찻집은 그냥 패스하는게 맞음
암 발생함

찾집 사려는 놈들이 허구한날 매물 상태보고 트집잡아서 네고 시전하는데, 지들이 그걸 아니까 뭐 보여달라 뭐 좀 해달라 이러면 ㅈㄴ 싫어하는것도 있지. 지들이 그러면서 괜히 성질이여.

진짜 정병있나ㅋㅋㅋㅋ

근데 중고거래 많이 해보니까 저럴 사람은 어디가서도 저러고 아닌 사람은 어디가서도 안함. 아카에는 중고거래 찐빠 고로시 안 올라오든?ㅋㅋㅋㅋ

걔들은 가격 책정기준을 ㅋㅋㅋ신품 국건기준으로 잡음 ㅋ ㅇㅇ 총상태가어떻든 걍 내가살때 이만큼 들었다가 기준임 ㅋ

비싼건 안사면 되고 저런 응대는 차단하면 됨... 챈이든 찻집이든 깡계거르고 전번쓰는 곳은 더치트 조회 잘 하고 하면 굿매너에 꿀매물 잘만 먹음. 팔때도 이상한 낌새 보이면 씹고 차단박으면 됨 ㅋㅋ 챈에서는 괴담만 가득한데 난 나름의 방법으로 어느 장터든 잘 쓰고 있어서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