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nikketgv/102013331?target=all&keyword=%EA%B7%B8%EB%9F%BC+%EC%9D%B4%EA%B1%B0+%EA%B1%B0%EB%8A%94&p=1

일단 이 글 쓴 장본인이야

내일부터 시험주인데, 시험공부 한다고 니챈에 글 안쓰면 큰일날거 같아서 일단 글 씀


왜 모든 니챈러가 다 나를 알고 있는거야..

그리고 생깐적 없음. 왠만하면 대댓글 다 다는 편인데 그거 언급으로 계속 댓달면 댓창 더러워질까봐 일부러 안단거야


자 봐바 이제부터 해명한다.


자세히 보면 '1.5주년에 아나키오르 나온다'라고만 했지 픽업이라고 말 안했음

그리고 29~30 스토리 끝부분에 밑의 사진처럼 아나키오르 나왔으니 난 맞춘거야 고로 내 승리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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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주년 레드후드 스토리를 보고 광광 울고 유입한 사람이라 아나키오르가 너무 이쁘고 스토리에서도 잠깐 나와서

이번 픽업에 나올거란 확신을 가지고 저런 글을 썻습니다.

저는 겜안분도 아니고 작년 11월부터 열심히 니케를 즐기고 있는 사람으로써 니케를 정말 사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밑의 유저창에 있는 것처럼 지휘관랩 255에 니케랩 246까지 정말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하루에 2번 이상씩 접속하여 돈도 제 신분에 맞지 않게 부어가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게 바로 니케입니다.

(이름과 스쿼드 현황은 네임드화와 혹시 있을 비틱을 막기 위해 지웠습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이 미천한 반년도 안된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괜히 아나키오르 나온다고 나대다가 이꼴이 되어버렸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시면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 않겠습니다.

공지를 읽어보니 부거를 뿌리는 것은 규정에 어긋나서 나눔은 불가피 하고 그저 머리 박아 사과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사과드립니다. 오래오래 니챈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