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입대라서 앞으로 명방 자주 못 들어온다...미접 떠있어도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그리고 부정축재 때 도와준 할배들 감사하다... 친구 구할려고 커뮤까지 뒤진건 이게 처음이었다. 그정도로 천사할배를 죽여버리고 싶었음...

그래도 13지까지 제 머리마냥 시원하게 밀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