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러모로 우선순위가 밀려서 잊혀질 때 즈음 되서야 간신히 만드는 수준이지만, 내 나름대로 상상한 사령관 컴퓨터 화면 올릴때마다 재밌게 봐줘서 문득 고마웠단 말을 하고 싶음. 꾸준하진 않았지만 시작한지 벌써 4년 넘었더라


그냥 고맙다고~



(작별인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