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런 영화의 인기에 편승해서 한철장사 하고 싶었던거임 ㅋㅋ
JK 항상 하던 짓이야 뭘 만들든 10~20년 전에 한창 센세이션 했던 영화 비슷한 장르로 몇 개 들고 와서 여기 자르고 저기 자르고 해서 키메라 열화카피 한 뒤에 마지막으로 신파 들이 붓고 명절 한철 가족 관광객이나 어쩌다 영화보는 사람들 꼬셔서 돈 벌어 ㅋㅋ
저거 감독도 지랄이더만 SF영화여서 망했다는 식으로 염병 떨어놓음
그리고 영화 자체도 개씨발 도경수 나올 때 설경구가 경수야! 이 지랄 떠는 게 다인 영화임
아이돌 팬들한테 얼굴이나 팔아먹으려고 하는지 유성우 떨어지는데
그놈의 클로즈업은 왜 자꾸 한 번씩 처 껴넣는 건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