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까릿찌... 벌써... 여기... 미끌미끌... 뜨거워 ///


센세... 어제처럼... 가슴...말랑말랑... 여기... 퓨슛퓨슛... 해줘...!



미안해 앙까릿찌야


문질문질놀이는 끝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앙까릿찌에게 이런거 하는거 죄책감들어



앙까릿찌... 어려운말... 몰라...! 센세... 좋아... 문질문ㅈ...




선생님은 이제 이런거 안할꺼야!


앙까릿찌 착한아이지? 선생님 말대로...







뭐야... 취향이 변했구나 지휘관?


진작 말해주지, 나도 컨셉질 언제까지 해야하나 슬슬 지치던 차였거든...


이제 서로 거리낄것도 없는데 진심으로 가볼까?


내가 올라탈꺼니까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