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념글에 버리자

짱구 극장판 호모들도 호감이었어

짱구도

후훗...

선타기만 잘하면 사람들도 그냥 웃고 넘기지
당장 일본만화애니들도 찾아보면 lgbt요소들 많은데 미국미디어보다 거북함이 덜한 이유는 단순하게 또는 개그요소로만 활용해서 그런거고

무엇보다 작정하고 망가뜨린게 아닌이상 시전자들도 대부분 선남선녀거든

애초에 말 그대로 밈,개그요소로 써먹으니 그렇지
'작품' '세계관' '캐릭터' 에 개 뜬금포로 납득갈만 한 개연성도 없이 얘 게이임ㅇㅇ반박시 차별주의자 이 지랄하는 게 요즘 메타고

납득되는거 단 하나도없이 야랄만해놓으니 ㅋㅋ

그나마 납득이 되는류 = 짱구 극장판 시리즈

우리 시절엔 빌리가 형이었어~

그리고 포르스랑 로페즈는 애초에 게이도 아님

게이=상남자만 할수있는거+석천이형 씹 유쾌한 이미지=>게이=내가 게이는 아니여도 이미지는 나쁘지 않음
근데 진짜 십똥게이 새끼들이 똥물 질질 흘려가면서 발작해서 이미지 다날려먹음

게이새끼들이 불편하다고 지랄옘병다쳐해놔서 그럼ㅋㅋㅋ 그래놓고 지들이 진짜 훨씬 역겨운짓 골라서 하니 이중으로 역시너지터짐ㅋㅋㅋ

주술회전으로 비유하면 고죠 사토루처럼 된 것. 나쁘게 보면 스토리의 주요인물(빌런)인데 덜 떨어져서 조롱하는 것

멀리 갈거 없이 해병문학도 2년 안됐는데

불편충들이 문제가 아닌걸 문제라면서 빡빡우겨댔음 붕탁을 누가 게이들을 혐오해서 만들었냐 그냥 개그요소로 소비한건데

후훗 밈 덕분에 호감이자너 ㅋㅋ

원래 동성애는 젊은층에선 존중받는 존재였음 어쩔수없고 나한테 피해가 오는것도아니니 존중한다였지
근데 본인들이 ㅈㄹ을 쳐해대서 비난여론이 생긴거지 ㅋㅋㅋㅋ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jpg

홍석천은 ㄹㅇ 눈물날듯 ㅋㅋ

데드풀 보면서 느낀건데 애초에 걍 재밌으면 불편할 틈이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