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제점 얘기하는데 자꾸 예전 디렉터들 언급함


남들 개선점 이야기하는 글에 뜬금없이 "사정이 있을거니 기다려보죠, 개발진들도 힘들거에요" 라면서 감성팔이 시전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갑자기 예전 마비노기 얘기하면서 지금이 나아진거라고함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나는 이번 업데이트 만족한다고 자기들끼리 "맞아요 저도요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답글달면서 댓글로 친목질 시전


칭찬할거면 자기들끼리 글파서 칭찬하면 되는데 굳이 화나있는 사람들 글에 들어가서 디렉터 칭찬하면서 기싸움 시전


여론 불탈때 빨리 불태워서 하나라도 개선 받아야 되는데


"다들 너무 격앙되시고 흥분하신거 같아요.."


"이번 테스트서버가 문제인건 맞지만.. 다들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시는거 같아요.."


라는 글 올리면서 화내는 사람들 정병러, 과몰입러로 몰아감


테섭 ㅈㄴ 불태워서 유저들이 피드백 엄청 보내서 개선해서 본섭 넘어오면


" 디렉터가 소통을 잘하네요, 이번 디렉터가 개선점은 잘잡아줘요, 역시 믿고있었어요"


피드백 불태웠던 사람들 과몰입충으로 몰아갔으면서 개선되서 넘어오면 민경훈이 잘한거라고 칭찬 도배글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