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덮개 살 오동통하고 싱싱하게 튀어나온거 실화냐? 


진짜 안 믿겨진다


저기에 여자의 소중한 곳이 있다고?


저기가 아기방이라고?


저기에 쥬지즙 쪽 짜 넣으면 서서히 커진다고?


그만큼 암컷에겐 소중하디 소중한 곳을 무방비하게 까내리고선


분석가 앞에 티끌 하나 없이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허,,, 참내 씨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