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찰뜨고 얼마 안있다가 바로 접었음 이로써 

완벽한 적자야!

어차피 다팔아도 돈은 얼마안되니까 상관없긴한데 집에 130권을 다가지고 있어야하니 문제...


일일히 책마다 몇번째 권인지 번호로 적어서 사인하고 같이 드렸고 저번 치오리 푸리나의 절반정도판듯 나날히 내리막이라 안타까워


근데 부스가 저래서 그런지 다들 성인부스안에 왜 일반뷰스 있냐고 하더라 

걸려도 일반책같게 표지짜긴한게 눈에 안띄어서 안팔리는데 오늘보니 오히려 잘한듯 나는 재재없이 지나갔음



암튼 오늘 때문에 7월에 생각했던 회지 5개 발매는 못할가능성이 큰거같음 혼자하기엔 너무 힘들기도 하고


구매해준 사람들은 모두 고맙고 봐주는 사람들도 고마워

인터넷판은 다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