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면 역시 섹스를 해야할것인데 맥심이나 펜트하우스나 플레이보이 같은거 없어..?

1번책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종이책 100권을 3900원에 줌?

이거 링크가 안넘어가네

카네기인간관계론 사보려고했는데

무협지 같은거 없나....? 영웅문 시리즈라던가...

동의보감 산약초 백과사전 추천. 저거 실전에서 써먹어 보겠다고 산에서 뭐 주워먹을 생각이아니라 그냥 약초기행본다는 느낌으로 보면 재밌음. 정가 5-6만원 짜리 겁나 두꺼운 책인데 풀컬러에 종이도 좋아서 장식용으로도 좋다 ㄹㅇ

자 이제 진짜들의 독서를 시작해볼까? (라노벨을 꺼내며)

연료를 구하기 힘든 천재지변을 대비해 저렴하게 땔감을 구비하세요

도서정가제에 안걸리나 싶었는데 A급 중고서적이네

맛없네...

관심있는 분야가 없어서 아쉽당

책을 먹으면 책 지식이 들어온다는 전설이있지

덕분에 잘 샀다 고맙다

오랜만에 책좀 샀으

자본론 없네 ㄲㅂ

이런 것 보다 어떻게 해야 여자를 절정시킬 수 있는가 이런 책은 없나

책 봐야 하나?

뭔 시발 책같은 책이 하나도 없네

세이노의 가르침 볼만한가?

100권 들고 배달하는사람은 뭔죄여

저런거보면 좆같은 인생훈수두는 책들이 왜케많은지 모르겠네 거의 6-70프로는 되는듯

가족들과 읽을만한 라이트노벨이 없네요 아쉽다

사주팔자는 왜 있는거냐?ㅋㅋㅋ 누가 추천하는거야 이걸?

인간관계론이랑 니체 샀다 책좀 읽어봐야지

추소가없노

가정의 달에 필요한 책들은 없네

볼책이 없네 도서관이나 가야긋다

돈 주고 사는 불쏘시개 자기계발서

이 싯 팔 어제 책사러 갔다 왔는데...

이사자주 다녀서 무거운 종이책은별로 전자책이면 좋을텐데

저럴거면 도서정가제를 폐지하던가 ㅋㅋㅋ 병신같은법 진짜

아..하필이면 이번달에 이사가는데ㅠㅠ
다음달이면 가정의달도 끝이라 행사 안하겠네~

그래 책 좀 읽어야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