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5일부터 시작해서


드디어 금일 모든 것을 끝내고 집에 왓서….


한 2년동안은 파주 근처는 절대 안갈거 같아!!!


K2로 시작해서 K2C1 -> K15+K16 -> K2C1 을 거치고


수많은 눈과 설거지를 거쳐서 왔오…


그래도 총만큼은 원없이 쏠만큼 다 쏘고 온듯


처음으로 링크탄도 끼워보고 연발도 쏴보고


열상도 처음 만져보고 신기한 경험은 많이 한거 같음


다만 다신 하고 싶지 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