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분새끼 오늘도 온거냥"


"그럴 줄 알고 이미 다 벗고 있었다"


"난 침대에 누워 있을테니 분새끼가 원하는대로 해라냥"


"근데 분새끼 매일 나랑 하는 거 질리지도 안냥"


"남녀의 성관계에서 가장 큰 목적은 쾌감이다 냥"


"근데 어째서 불감증인 나랑 매일같이 하는거냥? 나는 신음소리도 쾌감의 척수반사로 성기를 조이지도 모두 못한다냥"


"분명 나말고도 분새끼랑 더 잘맞는...웁"


"츄웁....츄...프하...."


"갑자기 키스를 해서 놀랐다냥 그리고 손가락은 또 언제 느낀거냥"


"원래는 삽입이 먼저 아니었냥?"


"내가 기뻐했으면 했다고 해도 아무느낌도 들지 않는다냥"


"기분좋으면 말해달라니....일단 알았다냥"


"저기...분새끼 지금 한 시간 동안 애무만 하고 있지않냥"


"아무리 애무해도 난 느끼지안학!"


"...어?"


"아니다 이건 느낀게 아니햑!"


"분새끼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게헥!"







"그마아안! 이상하다냥! 이런거엇...이상하다냥!!"


"허리가 멋대로 흔들린다냥!!"


"물소리도 더 커지고 엉덩이가 너무 축축하다냥!!!"


"하아....하아악......"


"분새끼잇! 나 갈 것 같...!!"


"......?"


"어...어째서 멈추거.....냥?"


"스스로...스스로 원해보라니....."


"읏...알겠다냥"


"이렇게...엉덩이를 뒤로...보지를 벌려서"


"부...분새끼의 자지......"













잘자콘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