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은 동료를 살리려고 난리치다가 사형당했어


누구처럼 지 찝찝하다고 

동료들의 죽음과 위기를 외면하지 않아


여자처럼 화장을 하고 다니지도 않고

옷 여기저기에 구멍을 뚫어놓고

게이처럼 다닌적도 없다


남자끼리 공주님안기를 한적도 없고

잠든사람 깨운다고 무작정 키스를 박은적도 없다













이딴 새끼가 내 환생일리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