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따구로 하는경우 하다함 괜히 병신기관소리 맨날듣는게아님

나도 며칠전에 쿠팡에서 영양제 시켰는데 박스 테잎 다 뜯겨져서 왔다 ㅋㅋㅋㅋㅋㅋ

지랄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규어 곧 있으면 올 건데 과연 어떤 상태로 오려나..

근데 저렇게하면 세관에서 니꺼 뜯어서 봤다는 얘기 해줌? 세관 로고 박힌 테이프로 다시 봉한다던가 해서 띡 알게끔 해주냐

이정로도 검열 하면서 마약은 왜 못쳐막는데?

포장 뜯는건 예전부터 있었던 일인데 소형전자제품 샀는데 통관이 오래 걸려서 기다리고 있는데 세관에서 전화옴 소포안에 흰가루가 있는데 이거 마약으로 의심되어서 걸렸다고 배터리가 오래되어서 하얗게 가루가 묻어 나왔나봄 그렇게 해명하고 간신히 받음 ㅋ

저지랄하면서 마약도 못막고 밀수총기도 못막고

진짜 저새끼들은 산채로 가죽 벗겨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X레이로 찍었을때 의심스러우면 뜯는게 규정상 맞을걸? 뭐 봉해주는것까지 해주면 좋긴할텐데
오히려 저거 안하고 폰만하다가 직무유기로 뉴스나오고 개박살 났었잖아
세관이 원래 저런거 하는데임..

선택적 검열

그래도 내용물 멀쩡하게 왔으면 다행이지 우리쪽 취미는 물건에 칼빵내놓고 몰?루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님 ㅋㅋ

?? 세관이 원래 저런 일 하라고 있는데 아님?
저걸 안하면 세관의 존재이유가 뭐임
물론 재포장 안해준 건 십새끼가 맞긴 함

뜯을순 있다치는데 그럼 다시 재포장을 해야지 씹ㅋㅋ

아마 배송과정에서 그거야 포장지에 불과하니까 같이 껴서 보내서 그걸 뜯고 새거러 교체하려 했을수도 있지, 그래도 수십건이 어느정도 적발이 되긴 하니까. 옛날에는 응꼬에 삽입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오래된 수법이라 그런식으로 하기도 하니까

원래 이런거 하는 곳이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