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가 따로 없음.

중국 스파이에게도 CCTV 보여주고 개와 고양이도 풀어놓자는 사람이나

말 막히자 "내가 인생 선배"

내가 왜 이런 사람들과 토론을 해야하나 허탈한 야준석 좌 표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