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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유엔군 16개국군


북한 김일성 독재정권으로부터 자유를 지켜줬으며 일부 국군과 경찰, 서북청년단 극우단체 등의 보도연맹 학살 등의 무고한 민간인 학살도 저지하려 노력함. 


ex)1. 1950년 마포형무소 학살 사건에서 근처 영국군 병사가 이를 영국 의회에 알리고 영국 의회는 국군에 의해 발생한 무고 학살 사건을 한국 이승만 정부에 질책을 했다는 기록이 있음.


2. 황해도 지역의 마을에 북한군과 서북청년단 등의 극우단체가 동시에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을때 이를 유엔군이 저지하려 했음. 이 당시 서북청년단은 민간인의 식량을 훔치기까지 하며 괴롭히자 어떤 영국군 병사가 이를 적발하고 신고함



* 물론 여기서의 국군은 자유를 지킨 국군 장병들이 아닌 일부 똥별 지휘부들이었음. 오해 없도록 부탁 *


유엔군들은 누구일까?


벨기에군과 네덜란드, 영국군, 호주군 등은 일반 민간인이 자원 입대해서 자유를 지켜줬는데 이들 중에는 진짜 그냥 자원입대를 해서 싸우던 용사들이었음. 


그 이외 국가의 유엔군들도 이와 비슷하거나 조금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우리나라를 공산독재 김일성으로부터 자유를 지켜줬음.  또한 당시의 정부의 대민 만행에도 절대 묵인하지 않고 강력 경고함




또 다른 민주화열사들 6.25 유엔군 장병들이여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