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안 된 여성 임원 확대는 회사에 마이너스가 된다.
여성 임원이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사실을 바탕으로 홍보해야지, 강제 할당은 오히려 역효과.
여성후배들도 끝까지 버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김미경 풀무원 상무


여성임을 무기로 삼아 특별한 대우를 받으려 하지 않는다면 뛰어난 리더가 될 것이며, 기업 안에서도 필요한 리더십이 될 것.
-김효정 신한카드 상무

회사에 20% 여성 채용목표제와 10% 여성 승진목표제가 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이 자리에 왔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여자후배들에게 현장에 나가서는 '공주대접'을 버리라고 누누이 강조합니다.
측량 현장은 다 농촌인데 여자라고 '이런 건 힘들어서 못해요', '이런 건 못 먹어요' 이러면 일을 할 수가 없죠. 나 자신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나서다 보니 팀원들로부터 인정받게 됐습니다.
-오애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주지역본부장

단순히 여성 인력을 확대하기보다는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까지 함께 섞여 서로 영역에 대해 상호 존중하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여성 인력을 별도로 케어하기보다 다양성을 수용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
-전진수 SK텔레콤 상무

기업이 많은 여성 임원을 배출하는 배경은 제도보다는 오히려 리더가 (여성 임원을) 원한것.
(할당제보다는) 여성이 자신의 경력 개발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
기업은 성별을 떠나 경제 성장 관점에서 숨겨진 인재 발굴과 관리가 필요하다.
-한자경 KT 융합기술원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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