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간 비핵화 합의가 진전될수록 주한미군 철수 목소리도 더욱 커질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