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기전에는 모르겠는데 굳이 저 디자인에 더해서 접엇을 때 두께 + 폈을 때 디스플레이 모양을 보면 과연 저게 필요할까 생각은 든다 ㅋㅋ. 난 그냥 적당한 크기의 기존모양폰 씀

바지 주머니에 넣기 편하다는 것 빼고는 좋은 점을 모르겠음 ㅋ

멋지긴한데 흠..

혁신을 위한 혁신 아닌가? 실제로 별 의미 없는 ......

병신 앱등이 새끼들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액정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구나

나중엔 그 돌돌 말아 쓰는 키보드 처럼 생긴거도 나오겠네

모델명을 보면 마치 갤럭시 노트X로 보이는데 그럼 19년 하반기 출시인건가......???

화면크기 장점보다 저거 액정이 안깨지는게 이점임
더 이상 폰 케이스를 낄 이유가 사라짐
어디 바닥이 뾰족한 암석이나 송곳같은걸로 찌르지 않는한 깨지지 않음

앞으로 태블릿 pc 살거면 저거 사겠지

난 핸드폰은 됐고 보조모니터좀 접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노트로 바꾼지 오래됐지만 딱 하나 아쉬운게 일할때 한손으로 쓰기 힘들다는 거였는데..가격은 봐야겠지만 저것만으로도 마음에 드네

삼성주식 사자

되게 신기하다

두께가 좀 그렇긴한데 괜찮아 보이네. 비쌀듯.

혁신을위한 혁신이 ㄹㅇ 맞말.

진짜 사람들이 쓸수있고 쓰길원하는 제품이 완성되어서 출시해야 악평안들을듯.

그때가되면 굉장히 얇고 가볍고 크기도 원하는대로 만들고 그러겠지

SF판타지처럼 공중에떠있는 화면은 언제나올까

방구석 여포새끼들이 존나 품평하는거 웃기네 ㅋㅋㅋ

혁신을 위한 혁신이라도 결국 나중에 다양한 쓰임새를 얻게되는 경우가 많으니 기념비 정도로 넘기면 될 듯

그냥 좋은 시도인 듯

진짜 제대로 된 IT 커뮤니티 댓글 보다가 여기 댓글 보면 개빵터짐 ㅋㅋㅋ 그냥 최소한의 기본 지식이 없는데 이리저리 품평하려는 모습이 꼭 초등학생들이 어른 흉내내는 거 같아 귀여울 정도 ㅋㅋㅋ

존나 구려보이는데

태블릿+스마트폰?

갤노트가 나중에 진짜 노트되는거 아녀

이건 무슨 관종이지 ㅋㅋㅋㅋ

몇년동안 개털리고 정신줄 놓은 대구 일베충이지 뭐 ㅋㅋ 대구 경북 새끼들이 이제 동족 아닌 대한민국 갈라파고스 라는 건 지방선거 에서 증명되었으니

몇년 지나면 접는 디스플레이 가 하나도 안신기하고 당연하고 별거 아닌것처럼 여겨지는 시대가 오겠지.. 익숙해짐 이란 무서운 것

저것도 한 번 터지면 재밌겠다~

왜그러냐 새기야

접는게 왜 필요하냐고?
태블릿PC를 주머니에 넣으려고
니들논리대로라면 스마트폰 인터넷 왜함? 컴퓨터있는데

스마트폰에 베젤 없는거 사람들은 어케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다 필요없고 제로베젤좀 안냈으면 좋겠다.. 화면 좀 작아도되니 실제 사용하기 편했으면

디자인 깔끔하게 뽑혔네 느낌이 좋음

욕먹는거보니까 나오면 잘팔리겠네

일베 삼무새가 또오...

대화면은 선호하는데 전화기 커지는건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게 쓸모가 없다니..

솔직히 기대감이 든다

예전에 갤9이 접힌다는 소카더라도있었는데.....

접싯물에 코박고 뒤져라

절라도 홍어색히들은 샘성의 샘자만 들려도 열등감지수 폭등 폭동 ㅂㄷㅂㄷ ㅋ
폰 하나에도 열폭질 개발광 떨어대는 정신병유전 애자색히들임

저거 패널 몇개 짜릴지가 궁금하다.
2패널이면 내구성이 의심되고.
3패널이면 패널간극을 어떻게 했을까가 궁금하다.
앳지를 더 말아서 한걸까?

펴놔도 두께가 갤탭 초기 8.1 수준인데 앞으론 얼마나 더 얇아질라나 궁금하네

좆도 안되는 몇몇것들이 품평을 하는 게 같잖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

@카소다니쿄코 @원동역 내가 이넘 색출하려고 오늘은 구글검색까지 시전함..

차라리 빔프로젝트 단거 나오길

아주 살짝 신기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