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화장품 1·2위 '피지오겔' '세타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이 식약처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화장품 부작용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2014년 1359건, 2015년 1405건이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피지오겔 크림, 피지오겔 로션 등 피지오겔 제품이 241건으로 가장 많은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
더보기•2016. 10. 7.
남윤인순이가 저거 나쁘대
피지오겔 말고는 별로. 세타필도 솔직히 싼 가격에 대용량이니 그냥 쓰는거지 만약 저 가격에 저 용량에 해피바스 였으면 난 망설임 없이 해피바스 쓰지. 단, 피지오겔은 여자는 20대 초중반, 남자는 20대 후반 이후에나 써라 아니면 없던 여드름도 폭발해서 갑자기 피부 무너짐.
우르오스화장품 금지성분 함유 … 한국오츠카 “우리제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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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사용이 금지된 성분인 ‘에티드로닉애씨드’가 함유된 우르오스 화장품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이음이 판매 하는 우르오스 스킨밀크에 대해 7개월간의 판매정지 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우르오스 스킨로션도 1개월 15일의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번에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우르오스 화장품은 대구에 소재한 이음이 수입해 판매한 제품으로 6가지의 화장품법을 위반해 식약처의 단속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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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 걸린 우르오스 화장품은 두발용 제품과 인체 세정용 제품 외에는 사용이 금지된 원료인 ‘에티드로닉애씨드 및 그 염류’를 함유한 제품을 판매해 단속됐다.
‘에티드로닉애씨드’는 우리나라에서는 씻어내는 화장품 이외에는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다. 이 성분은 화학성 금속이온 봉쇄제로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이 허가되고 있는 원료다. 반면 일본에서는 사용이 허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 뭔가 알아보니까 운점막을 부식시켜서 시력을 복시로 만든대
화장품 씹고수인데 니 얼굴에 뭐 안나면 그냥 암거나 쳐발라도 된다. 꼭 어중간하게 아는애들이 화해 끄적거리고 성분이 좋네 안좋네 하는데 애초에 허가받고 파는 제품에 안좋은 성분같은거 없다. 만원 이만원짜리 로션 쳐바르면서 피부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수가 없음 오이비누로 세수하고 목욕탕로션 맨날 쳐발라도 피부 좋을놈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