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품 수상작==
어느 날 모든 이들의 꿈이 하나로 합쳐졌다. 그 세계는 유토피아처럼 보였으나 현실은 그 반대였다.
1위 이분법 세계 @accomplish0501
https://arca.live/b/writingnovel/270678
사랑받지 못한, 사랑받지 못하는 여학생의 인생 이야기
2위 밤비 신드롬 @accomplish0501
https://arca.live/b/writingnovel/269882
인생에 의미가 없는 남자가 천사를 만나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
공동 3위 좋은 시도는 없다 @나시리
1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79845
2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79847
3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79849
4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79851
5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79852
'내게 새 삶을 선물한 소중한 친구, 민호에게.'
공동 3위 하늘나라행 편지 @뭐래
1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49464
2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49466
3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49467
4화 https://arca.live/b/writingnovel/249468
==제2회 창작소설 채널 백일장 수상작==
<1위>
육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4개의 '사고'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육개장 @맛동산 (115.22.xxx.xxx)
https://arca.live/b/writingnovel/332402
<공동 2위>
로맨스 작가가 화학 교과서를 볼 때 생기는 일
수소의 공유결합 문과시점 @카카오버터로무마중
https://arca.live/b/writingnovel/339271
두 사진가의 색다른 파괴적인 액션!
분노의 사진가 @할배찡
https://arca.live/b/writingnovel/338268
피비린내 가득한 독재정권 퇴진 시위, 그리고 나타난 구원자는?
미확인 비행물체 @할배찡
https://arca.live/b/writingnovel/342500
Festa 님의 '저 하늘이 이어지는 곳'은 작성자의 바람에 따라 삭제되었음을 알립니다.
<공동 6위 (2표)>
판사님 이 글은 저희 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잡담2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과방패
https://arca.live/b/writingnovel/337424
두 남녀 사이에 숨겨진 반전
미신을 벗는 날 @이연
https://arca.live/b/writingnovel/341308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모래성이 아니겠는가?
모래성 @Reporter
https://arca.live/b/writingnovel/351336
의천군청... 여긴 어디야, 대체?
나를 찾아 @다나
https://arca.live/b/writingnovel/344938
<공동 10위 (1표)>
판사님 이 글도 저희 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어느 나무위키 중재자의 일기 @킹타이거1944
https://arca.live/b/writingnovel/329557
내가 교관으로 지낼적에 어느 부품이 있었다네
부품 @ㅡ유카ㅡ
https://arca.live/b/writingnovel/345852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그러나 숨겨진 반전
오늘, 나는 하나의 생명을 짓밟았다 @카카오버터로무마중
https://arca.live/b/writingnovel/333463
레고와 사랑 이야기
레고 @우리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