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닉켈로디언에서 한 번쯤 광고로 나왔던 떡밥인 '왜 집게사장은 게인데 딸은 고래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이 의문에 단순히 입양한 아이겠지라고 생각하였겠지만 단순히 그렇다고는 볼 수 가 없다. 과연 항상 돈과 탐욕에 미쳐있고 손익을 매우 민감시 여기는  그 인간 말종의 인물이 얼마나 큰 손해를 감수하고 스스로 아이를 입양을 하려 들겠는가? 집게사장의 인물 성격상 결코 그럴만한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진주의 출생해 관련한 슬픈 사연이 나돌고 있다.



집게사장은 그냥 보기에는 단순한 악덕 사장이지만 과거에는 이래뵈도 해군과 해적에서 근무하였던 경험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많은 전쟁터를 누볐을 것이고 죽어나가는 사람들도 수두룩히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진주는 초기 설정에서 어부가 던진 작살로 어머니가 죽었다는 설정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한다. 비록 스토리 연개상의 문제로 등장하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점을 뒷받침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스폰지밥의 낚시바늘 편에서 알 수 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식당에서 손님을 절대 내보내려고는 하지 않는 그가 이 에피소드에서 바늘이 나타났다는 이유로 소스라치게 놀라며 손님 모두들한테 대피를 하라고 방방 거릴 정도였다. 이런 점을 통해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아마 집게사장은 해군이나 해적 시절에 인간의 작살로 죽은 진주의 어미를 보게 되었고 그 옆에서 고아로 있던 진주를 발견하게 되어서 집게사장이 주운 뒤 입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이 던지는 작살과 낚시바늘에 집게사장이 민감한 것은 진주의 친엄마가 작살과 바늘에 죽은 것을 보고 트라우마를 느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진주는 향유고래로 과거에 기름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향유 고래를 작살로 사냥하기도 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매체가 바로 모비 딕.진주는 향유고래로 과거에 기름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향유 고래를 사냥하기도 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매체가 바로 모비 딕.


사실 집게사장은 돈을 위해서라면 직원 착취는 기본이고 절도에 도굴, 살인미수도 하는 놈이기에 진주도 그냥 모른 채하고 충분히 넘어갈수 있는 상황이였다. 그런 그가 손해를 감수하고 아이를 입양하였고 비록 딸한테도 짠돌이처럼 굴긴 하였지만 어쨌든 독신으로 혼자서 진주를 청소년기 까지 성공적으로 자라나게 하였다. 그리고 역대 스폰지밥에서의 행적으로 보자면 집게사장이 진주한테 화를 내는 경우보다는 오히려 쩔쩔매는 딸바보 성향도 많이 보였다. 오죽하면 스폰지밥한테 자신의 신용카드를 주면서 진주의 생일선물을 사오라고 하게하거나(비록 엄청난 돈이 깨지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진주가 고맙다고 하자 화를 약간 풀고 나중에 스촌지밥한테 반품만 하라고 말하였다.) 심지어 집게리아를 통째로 진주한테 점겨주려고도 했을 정도(이때 집게리아가 완전 이상하게 변질되자 진주를 해고시키려 하였지만 진주가 마음의 상처를 입을 까봐 내심 엄청 고민을 하였다. 나중에 진주도 이 일이 적성에 맞지않아서 스폰지밥과 짜고 사퇴하긴 하지만.)

집게사장이 비록 굉장히 이기적이고 내로남불적인 인물이긴 하지만 그런 그도 가끔 엄청난 선행을 보여줄때가 있는데 보통 그런 선행들은 전부 하나같이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한 책임을 매듭지으려는 면모가 크다. 어쩌면 집게사장이 진주를 입양한 것도 과거 해군이나 해적 시절에 모종의 이유로 말하지 못할 큰 충격을 겪었던 그가 모종의 책임감 때문에 그녀를 주워서 키워낸 것이 아닐까 싶다.



















라고 한 병신이 뇌피셜을 지껄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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