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은 미국 대선에서 박살난지 오래임. 길거리에선 다들 트럼프 싫다 어쩌네 했는데 정작 투표장 또는 트럼프 유세장에선 길거리나 학교, 공공장소에선 보이지도 않던 트럼프 지지자들이 벌떼처럼 모여들었고 결국 승리했지. 저 영상에서 보면 공공장소 아닌가? 다들 핸드폰 가지고 다니는데 도촬박제당해 SNS조리돌림 당하고 싶지 않고서야 자한당 지지자라도 저기서는 손 안잡지.
저거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으로보면 저 사람이 정치병 걸린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자한당을 굉장히 싫어하는게 맞다. 환영하는 사람이 머리에 흰머리 성성한 노년층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 저 사람만 악수 거절하고 그런거 아니야. 게다가 저 영상을 찍은 곳이 서울역인대, 영상에서 특히 자한당에게 뼈아픈 장면이 뭐냐면 서울역에 국군장병 라운지라고 서울역에서 군인들 잠시 대기하고 쉬는 곳이 있는대, 거기 들어가니까 군인들이 뿔뿔이 사라지더라. 맨날 숨만 쉬면 북한 거들먹 거리면서 안보 외치던 정당에 대해 군인들의 반응이 그랬다고.
민주당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지금 자한당보면 국민들이 지지할수가 없지. 솔직히 문재인 욕하는것도 웃긴게 자한당 지들이 개판쳐서 문재인 만들어준거잖아? 그렇게 잃어버린 10년을 찾아대며 상대방 매도해서 정권 지들이 먹었으면 좀 잘해야지 더 개판쳐서 대통령 하야까지 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저러니 국민들이 보수가 없다 지지할곳이 없다 소리가 나오는거겠지. 민생은 뒷전이고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와 발목잡기 무작정 상대방 매도하기. 이거 10년전에도 잃어버린 10년 외치며 정권잡으려고 했던거지. 근데 지금 또다시 재탕을 하는데 또 넘어갈 일반 국민이 어디있겠음? 그냥 그쪽 추종자들이나 잘한다 소리 하겠지. 문재인 정권을 만든 1등공신 그리고 박근혜정부를 망친 1등공신이 바로 자한당인데 무슨 칭찬을 받는다고 저러는지 이해도 안되고.
자유한국당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의원 자신들이야. 하나하나같이 자격&지능미달로 국회의원 뱃지달고 언론 호위를 받으면서 직원들을 종복처럼 부리며 시민에게 침을뱉고 엉터리궤변으로 시민들을 현혹하면서 꼰대정당으로 수십년동안 거들먹거렸지.... 자유한국당이 집권여당으로 있을때도 바꿀기회는 여러번 있었다. 심지어 박근혜 탄핵하고 나서도 친박청산은 못해도 정치노선은 새롭게 바꿀 수 있었지만 그것도 실패였음. 지금 자유한국당은 일본자민당처럼 부잣집도련님 정당임. 철저하게 0.1% 상위기득권만 챙겨주고 매일매일 가짜뉴스를 돌려 자신의 지지자들의 새뇌시키고 지지자들의 정당한 비판조차도 차단해버리고 있음. 게다가 기성언론들의 무조건적인 든든한 지원사격까지 받으면서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문재인 까는 글은 그냥 올려도 추천수 압도적인데
대깨문 새끼들은 미리 합을 짜놓고 몰려와서 추천질 해야할 정도로 화력 후달림?? ㅋㅋ
네이버 뉴스판 보니깐 4~50대들도 정은이한테 쩔쩔매는 꼴 보고 문재인 병신 같다고 까고 있더구만 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저능아 새끼 아니랄까봐 문재인 까면 쥐대가리랑 닭대가리 빨아주는 거냐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대깨문 새끼들이였지?
ㅋㅋㄹㅇ 이정도면 간첩 아니냐? 나라 망하고 나서 후회하는 게 아니라 환호할꺼 같은데 ㅅㅂㅋㅋㅋㅋ
2~30대랑 이제는 4~50대까지 이제는 여기저기서 죄다 문재인 까고 있는데 이와중에 아직도 문재인 똥꼬 빤다는 건 그냥 저능거나 ㄹㅇ간첩이거나 둘중 하나 아니냐? ㅋㅋ?
대깨문들 공통점: 달님 까면 역대 대통령 업적 전부 들고와서 피력하며 우리 달님 까지 말라고 앵앵거림 ㅋㅋ
+ 흑백논리 기본 장착이라 우리 달님 까면 당연히 쥐대가리랑 닭대가리 추종자라서 까는 거라고 생각함
정치에 관심없는 급식 새끼들도 문재인이 병신인건 알겠다 ㄹㅇ;
그리고 쥐대가리랑 닭대가리가 안 좆같단게 아니라 쥐대가리랑 닭대가리보다 느그들 달님이 더 병신 같아서 까는 거야 에휴...
연대 포퓰리즘 구도의 경쟁 구조가 있고, 이런 경쟁구도를 바꾸는 수단으로써 자유한국당을 사용할 수는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들의 능력이 매우 모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계속해서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얻게 하는 것은 "유능한 임수경, 이정희" 방식의 연대포퓰리즘 경쟁구조를 굳히는 것과 같습니다. 박근혜가 무능하니 임수경, 이정희를 대통령 시키는 것과 비슷해 보이네요. 그리고 임수경, 이정희가 통하니까 계속 새로운 임수경, 이정희가 생산되는거구요.
임수경, 이정희와 그렇게 다를게 없는 더불어 민주당이고, 그들이 성공하면 계속해서 새로운 임수경, 이정희가 연대포퓰리즘으로 왜곡된 경쟁구도를 통해 대량 생산되는 것이니, 사람들은 박근혜 대신 유사 이정희, 유사 임수경을 뽑으며 자존심을 운운하는 듯 합니다. 임수경, 이정희와 같은 의도적인 역행 정치꾼을 뽑아서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처럼 될지, 무능한 실수를 감안하면서 역행정치 억제 움직임을 만들지는 국민들의 선택인거겠죠.
박근혜는 자존심 상하니 임수경과 이정희를 뽑아준다는 이야기와 비슷한것 같아요. 그들을 뽑아주어서 수많은 임수경과 이정희가 대량생산되고 임수경과 이정희식 경쟁구도가 생기는듯 한데 이는 자존심 때문에 모른척 하는 느낌이 드네요. 임수경과 이정희를 뽑아 역행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가와, 무능하더라도 역행정책을 억제하는 흐름을 만드는가에 달린 상황으로 보이네요. 유능한 이정희와 임수경은 역행정책을 추진할 뿐이며, 수많은 임수경과 이정희를 양산할 뿐입니다. 차라리 연대 포퓰리즘을 통제하고 역행정책적 경쟁구도를 바꾸는 도구로써 박근혜를 쓰는게 나아보이네요.
나도 현재 문재인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자한당은 그냥 발언만 봐도 노답인 것을 부정하기 힘들더라. 최근에 청와대 청원에서 자한당 해산?관련 청원이 무슨 100만을 넘었다던데... 재네는 왜 스탠스를 안 바꾸는지 모르겠음. 암만 봐도 박근혜 탄핵건 이후로, 한국의 기존보수층을 지지하는 사람은 진짜 콘크리트 말고 없는듯 함. 정말 민주당의 대항마가 될 보수당이 나와야 하는데, 정상이 안 보인다.
현 정권도 싫고, 민주당도 싫고 대통령도 싫은데, 그렇다고 자한당 뽑는건 절대 싫다. 표가 분산될 위험성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분산된 표심과 대안정당에 대안 지지를 보여줄지언정 자한당같은 파벌에게는 표주기 싫다. 민주당 삽질 기회가 오는 족족 차버리는걸 보면 왜 어둠의 민주당이라고 조롱하는지 이해할 지경.
박근혜는 자존심 상하니 임수경과 이정희를 뽑아준다는 이야기와 비슷한것 같아요. 그들을 뽑아주어서 수많은 임수경과 이정희가 대량생산되고 임수경과 이정희식 경쟁구도가 생기는듯 한데 이는 자존심 때문에 모른척 하는 느낌이 드네요. 임수경과 이정희를 뽑아 역행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가와, 무능하더라도 역행정책을 억제하는 흐름을 만드는가에 달린 상황으로 보이네요. 유능한 이정희와 임수경은 역행정책을 추진할 뿐이며, 수많은 임수경과 이정희를 양산할 뿐입니다. 차라리 연대 포퓰리즘을 통제하고 역행정책적 경쟁구도를 바꾸는 도구로써 박근혜를 쓰는게 나아보이네요.
대안정당도 마찬가지죠. 대안정당은 민주당이 구성한 연대포퓰리즘의 포로이고, 임수경, 이정희식 정책의 포로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아마 더불어 민주당과 정책방향이 다른 대안정당이 나오면 지역인력망이 없는 이들은 다시 법조계, 언론계 인력망을 동원해 불리한 입지를 형성하고, 인재는 그 정당에 들어가지를 않게 됩니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 치하에서는 대안정당이 없고, 대안정책구성이 안생겨요. 무능한 자한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마찬가지로 지역구의 색을 입고 있으며, 이 지역구의 힘을 대안정당으로 옮겨오려면, 일단 무능한 박근혜를 이용해 더불어민주당의 연대포퓰리즘이 꺾여야 하죠. 지역구의 인망은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정책방향성과 기회에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멍청아 ㅋ 노무현 시절에 OECD 최저 성장률 기록하고 정권말에 나라 개판친 여파로 휘청거리다가 이명박 집권하고 2008년 세계경제위기 왔을때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경제회복하고 주가지수도 가장 먼저 올라갔다. 경제성장도 OECD 최상위권이었고 미국하고 관꼐도 대단히 좋았지. 니네 빨갱이들이 가짜뉴스로 광우병 선동질하고 공기로 생리대로 알약캡슐로도 감염돼서 한국인은 특별히 취약해 다 수년후에 치매로 죽을거라고 공포심 조장하고 그지랄 했었던것만 아니었으면 최고였어. 지금 그래서 광우병 환자 줄을 잇냐? 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 잘만 팔리더라 ㅋ
노무현은 장점이 있는 정치인이 아니었습니다. 고원화 정책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떨어트린데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잘못된 정책으로 망가트린 지도자예요. 그때와 똑같은 정책을 펴고 있는게 지금 문재인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은 노무현 세력은 자신의 파벌을 사용해 사회위상을 추락시키는 능력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 입니다. 천안함, 광우병이 그렇고 현재는 자신의 파벌을 동원해 역행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건비와 물가가 낮았던 그 시절에 노무현이라는 시간 이름을 붙였을뿐 그 지지자들이 하는 행동이라고는 자립적 생산성은 하나도 없고 기생적 파벌행동 뿐이기 때문에 역행적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저게 몇십분간 있었던 반응을 쭉 모아서 그 중에 거절 몇 % 악수 몇 % 이런 식으로 통계적인 자료도 아니고 그냥 자극적인 장면 몇 개 모아둔 것에 불과한데 이걸 보고 민심이라고 판단할 수 있냐? 오히려 상대 당을 혐오하고 증오하는 좌파 사람들의 편협함과 적개심만 잘 드러나는 영상이다. 민주주의를 하려면 좋든 싫든 상대랑 대화하고 토론하려는 관용의 자세가 필수인데, 우리나라 좌파 사람들은 오로지 적개심과 증오심만 가득해서 민주주의가 아니라 우덜주의를 하고 있다. 건전한 비판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욕설과 배척과 숙청만 가득한 이 세력에게 맡긴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국민들아 제발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