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일방적으로 어느진영을 욕할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도 여가부 없앤다고 했다가 표 때문에 못 없앴고, 박근혜는 여성대통령이라는 타이틀 떄문에 적지않은 여성단체들에서 지지성명 냈을 정도고 그때 캠퍼스들 중심으로 '여성전용시설'들 x나 지었다. 지금도 나경원이나 황교안 대표만 봐도 정계자체가 저런 페미니즘 통해서 뽕뽑는데 혈안임. 상대적으로 좌파나 중도좌파(혹은 중도우파)라 볼 수 있는 더민주다 더 두드려보이기느 해도..
당장 특정지어서 비판한다면 워마드랑 메갈 '행동하는 페미니즘'이라고 빨아주면서 키워준..
<<정의당>>이나 <<한겨레>><<오마뉴>> 같은 애들 정도겠지.
중도우파라는 말을 민주당애들이 자기들 좌파 이미지 희석시켜서 좋은 이미지 만드려고 쓰니까 거부감들고 인정 안하고 싶어지는건데 노선만 보면 중도우파나 보수적 성향인 건 맞음 사실 민주당이 진보라고 칭하는 건 오히려 진보라는 단어에 수치스러운 수준임..물론 좌파성향도 크게 가지고 있고..
자발적으로 성매매 나서서 불법적으로 돈벌고, 세금 한 푼 안내는 창녀들에게는 2천만원이나 꼴아박아주네. 시간당 몇 만원 이상씩 한달에 몇백에서 천 이상 벌면서 세금 한푼 안 낸 애들이 2천만원 받고 갱생할까? 아니면 그냥 그돈 받고 잠시 쉬다가 다시 성매매 나설까?
저 새끼들 척봐도 그냥 배겟머리에서 '오빠오빠'거리니까 좋다고 세금 꼴아박아줬겠네.
그리고 저런것들이 몸 굴리면서 꿀빨다가 나중에 과거세탁하고 옷가게나 네일아트같은거 차리거나 호구 하나 물어서 일반인 코스프레하는데 지금은 높으신 분들끼리 수준 맞춰 결혼하는거 빼면 남자는 결혼을 안 하는게 이득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결혼을 해야겠다면 꼭 그쪽 관련 업체로 과거 조사 해봐야한다.
진짜 여자로 살기 너무 좋겠다. 가만히있어도 돈이 들어오네. 정상적으로 사는 여성 대부분이 반대해야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성은 침묵하거나 오히려 찬성함.... 지들도 성매매해봤거나 아니면 무식하거나.... 진짜 여성이랑 섞여살기 너무 싫다. 젭라 여성은 채용하지 말자
근데 진짜 얼태기없지..군인들은 1천만원 주는 것도 무산되고.. 사실 받는 월급 생각하면 군인들은 밀린 월급 일부를 받아내는 수준인데.. 쟤네는 세금도 안내고 돈을 적게 버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버는 건 시간당 최저임금의 5배는 넘게 버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돈을 2천만원?? 최저임금도 못받는 군인하고 웬만한 회사 과장급보다 많이 버는 직업여성들 중에서 지원받는 건 왜 후자인지..
왜 ㅅㅂ 성매매 여성은 피해자로 인식하는거냐??성폭행이나 억지로 한거 아니면 미친년들도 다 처벌해야되는거아니냐??ㅅㅂ 이러면 젊었을때 존나 몸팔고 돈좀 만지다가 늙어서 써먹을데 없어지면 나 성매매 피해자에요 라고 해서 돈챙기는 년들도 백퍼 생기겠는데 ㅋㅋㅋㅋ제발 다음정권부터는 이런 개짓 할라면 철저히 조사해서 진짜 피해당한 여성들에게 처우해주고 창년들에게는 하지좀 마라 요즘세상에 강제 성매매??이딴게 얼마나 된다고???돈되니깐 썅년들이 원정 나가서 지랄들도 하고 있는데 창년들 월급이 어지간한 월급쟁이보다 높고 이썅년들당연히 세금도 안떼일건데 페미정부 ㅅㅂ ㄴㄷ
사실 제도 자체는 찬성합니다면 선결되어야 할것들이 되지 않아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선 먼저 법 테두리안에서 종사자가 보호받을 수 있게 성매매를 합법화 시키고
포주따위가 관리하는게 아닌 종사자 개개인의 개인사업자 등록을 통해 나라가 누가 성매매(남녀 불문)를 하는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며. 불법적인 영업을 전부 법 테두리 안에서 처벌하고 제거해야 합니다.
그 이후 종사자의 판단으로 성매매를 청산하고 새로운 직업교육을 받을 사람에 한해서 시행되어야 할 제도입니다. 만약 다시 성매매에 종사 할 시 받은 지원금+교육비를 그대로 토해내게 하고요.
지금 저 제도는 범죄자에게 갱생자금 주는거랑 똑같잖아요. 최소한 종사자들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해야죠.